개망초
- 학명 : Erigeron annuus (L.) Pers.
- 과명 : 국화과 (Asteraceae)
- 영문명 : White-top
- 형태 : 두해살이풀
- 생육환경 : 모래자갈 풀밭, 넓은 공터 등 주변에서 흔히 보인다.
특징
- 높이 30~100cm
-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짐.
- 로제트 식물
- 근생엽 - 꽃이 필 때 쓰러지고 잎 양면에 털이 있다. 드물게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옆병에 날개O
- 윗부분 잎 - 좁은 달걀모양 또는 피침형, 톱니 뾰족, 뒷면 맥위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 : 6-7월에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지름 2cm정도로서 백색 이지만 때로는 자줏빛이 도는 혀꽃이 둘러싸고 있다. 설상화관은 길이 7-8mm, 나비 1mm정도로서 총포보다 약간 길거나 같다.총포는 종꼴로서 길이 6-8mm, 넓이 15-17mm이며 총포조각은 3줄로 배열되고 초질의 피침형으로서 길이 3mm, 폭 0.5-1mm이고 뒷면에 벌어진 긴털이 있다.
열매 : 수꽃의 수과는 길이 1.2mm의 피침형으로서 털이 있고 암꽃의 수과에는 짧은 막질의 관모가 있으며 양성꽃의 수과에는 말질과모와 10-15개의 거센털로 이루어진 관모가 있으며 8-9월에 익는다.
관련 이야기
이스케이프 잡초(Escape Weed)
원산지 북아메리카, 원예종으로 도입되어 '핑크 플리베인' 이라는 이름으로 소개 되었었다. 야생에 적응한 이후로는 몰락한 집 정원에 돋아나는 풀이라는 말이 퍼지며 '가난뱅이 풀'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번식력이 좋으며 농약에 대한 저항성을 가진 돌연변이체가 생긴 케이스이기도 하다. 곤충만큼 세대교체가 빠르지 않은 식물에서 농약에 대한 저항성을 빠르게 갖추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정설을 뒤집은 케이스.
이름의 유래
망초의 어원을 이야기 할 때 2가지 해석이 나오는데 먼저는 일제강점기 전후 넓게 퍼진 식물, 또는 밭을 망치는 풀이라하여 망할 망(亡)을 썼다는 이야기와 땅을 뒤덮듯 무성하게 자라 우거질 망(莽)초이다라는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또한 풍년초라는 별명도 있는데 이는 여름부터 가을이면 들판에 망초풍년이 든다고 풍년초라고 불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메마른 땅에 망초가 지나가고 나면 토질을 좋아져 이듬해 풍년이 들어 풍년초라 불린다는 이야기도 보인다.
식용,약효
4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데쳐 나물을 해먹기도 하고 꽃을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한약명 진교, 소화를 돕고, 청열해독, 상처치료, 지혈작용 등등
잎과 줄기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블루베리의 2 화장품 원료로도 쓰임.
유사종
-망초
-봄망초
-주걱개망초
*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자주 보는 망초종류 4가지 구별법 : https://m.blog.naver.com/jandae27/222277428272